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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삼성노트] 실제 시험 공부(ISMS-P 인증심사원) 필기 리뷰
    일상/애증의 갤럭시탭S7+ 2025. 1. 26. 15:22

    작년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인 자격증 취득 성공에 갤럭시탭과 삼성 노트북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.

     

    삼성노트와 플렉슬(Flexcil)을 주로 사용하였고 이 포스팅에서는 삼성노트를 사용했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.

     

     

    내 삼성노트의 폴더는 주제 별로 나누어져 있다.

     

   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삼성노트 폴더

     

     

    하위 폴더 생성이 자유로워 분야별로 쪼개서 만들었다.

     

    노트 생성의 경우 삼성노트의 기본 템플릿을 사용하기도 했지만,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스케쥴러와 2단 모눈 템플릿을 가장 잘 활용하였다.

     

     

    스케쥴러 일부이다. 성실하게 쓰진 않았고 하루 분량 체크리스트 정도로 사용했다.

    공부하기 싫어서 몸부림 친 흔적, 글씨도 날아다닌다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노트 정리는 삼성 노트를 동시에 3개까지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PDF문서와 필기노트를 같이 두고 정리하였다. 

    S펜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글씨가 잘 써지는 펜이 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삼성노트 분할 비율을 태스크바에 즐겨찾기로 등록해 놓고 수시로 사용하였다.

    내 테스크바와 edge 패널에는 다양한 분할화면 즐겨찾기들이 등록되어 있다.

     

    필통 빵빵하게 들고 다녔던 것 티내는 즐겨찾기 펜 목록, 2page 이어보기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펜과 형광펜은 굿노트 추천 색 코드를 가지고 만들었다. 작심 3일인 나는 3일마다 자기 계발서나 공부법을 찾아다녔고, 이윤규 변호사님의 규칙에 따라 의미 있는 색깔들이었다. 나에게 맞게 적용한 공부법은 올해 자격증 1개 더 취득하게 되면 그때 적용기를 써보고 싶다.

     

     배율은 200%~250%정도로 했고 200%로 하면 기존에 설정해 놓은 화면 배율에서 딱 노트 절반이 보이는 크기였다.

     

    삼성노트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인터넷이나 다른 참고자료에서 얻은 내용을 붙이기 좋았는데, 해당 주제에 틀린 문제나 참고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drag & drop으로 붙일 수 있는 점이 아주 좋았다.

     

    공시 제도에 대한 추가 설명이나, 문제 해설과 같은 참고자료를 취합하기 좋았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삼성노트의 아쉬웠던 점은

    형광펜 쨍한 색깔이 좋아 투명도 0%로 열심히 밑줄 그었는데 PDF로 변환했더니.. 강제 빈칸확인 문제가 된다던가

    인쇄할 때 비트맵 이슈로 화질이 매우 떨어지는 게 아쉽다. 이 이슈로 플렉슬을 놓을 수 없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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